위의 무게는 CleanAir에서 판매하는 30Lb 폴리백을 표시한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폴리백의 무게는 어떤가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Net와 Gross Weight을 혼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Gross Weight 표기 방법은 실제품의 무게 + 페케지 무게 등을 모두 합친 것이며, Net Weight 표기 방법은 실제품의 무게만을 측정해서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폴리백의 경우, 폴리백만을 표기하는 Net Weight 표기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일부 폴리백 회사들은 Net Weight 표기를 안하고 Gross Weight (GR)을 작게 명시해서 많은 세탁인들로 하여금 혼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Gross로 표기된 폴리백의 무게가 Net로 표기된 폴리백에 비해 약 4.4 Lb가 가벼웠습니다.
CleanAir only uses "Net" for poly bag weight.
CleanAir Open Ware House 실시!
지난 5월 21일 (토)와 5월 22일 (일) 이틀간에 걸쳐 클린에어 오픈 웨어 하우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오픈 웨어하우스에서는 WetCleanersUSA.com 고문으로 계신 손명식 (Evergreen Cleaners) 사장님께서 2월 21일 (토) 5:30분 부터 "더 쉽고, 더 빨리 웻클리닝 기술 발표"를 실시 하였으며, 뉴욕 뉴버그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계신 홍영선 사장의 고급 피니싱 지도가 실시되었습니다.
사진은 행사 실시전 무사한 행사를 기원하는 클린에어 임직원 기도회.
사진은 손명식 강사의 "더 쉽고, 더 빨리 웻클리닝 하기!"
상코샤 USA와 함께한 클린에어 홍승재 사장 (사진 왼쪽부터 클린에어 안우길 매케닉, 클린에어 홍승재 사장, 상코샤 USA Michelle Lee, Wesley Nelson, Ken Uchikoshi, Eric Lee).
방문한 세탁인들에게 프레싱 시범을 보이고 있는 프레싱의 달인 브로드웨이 클리너스 홍영선 사장님 (가운데 빨간색 폴로 셔츠).
클린에어 오픈 웨어 하우스 행사에 참가한 KTE 한국 본사 직원들과 미주 InnoClean 매케닉들. 사진 왼쪽에서부터 현경목 (미주 InnoClean 매케닉), 노영주 (미주 InnoClean 디렉터), 오택영 (미주 InnoClean 매케닉), 장지훈 (한국 KTE 부기술감독), Jay Park (미주 InnoClean 매케닉), 안병현 (한국 KTE 해외사업 부장), 홍승재 (클린에어 사장).